[신문속으로] 도시 메이커 '주안' 키운 진심과 철학

오지영 기자 2026. 5. 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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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속으로'는 충청투데이 온라인팀과 편집부가 함께 만든 협업 지면입니다.

한 장의 신문이 완성되기까지 편집자의 어떤 시선과 의도가 담겼는지를 온라인 공간에 소개합니다.

기업의 성장 배경에 '효심'과 인간적인 서사가 담겨 있는 만큼, 대표의 얼굴이 기사 전체의 상징처럼 보이도록 의도했으며 이어 하단에는 ㈜주안이 진행한 조경·토목·LED 사업 현장 이미지를 그라데이션 형태로 배치해, 한 사람의 철학이 실제 도시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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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10면
신문속으로. 그래픽=김연아 기자.

[충청투데이 오지영 기자] '신문속으로'는 충청투데이 온라인팀과 편집부가 함께 만든 협업 지면입니다. 한 장의 신문이 완성되기까지 편집자의 어떤 시선과 의도가 담겼는지를 온라인 공간에 소개합니다. 신문속으로는 지면 제작의 비하인드와 편집 과정을 생생히 풀어, 종이와 디지털을 잇는 새로운 시도로 기획했습니다. <편집자 주>

이번 지면은 ㈜주안과 정해정 대표의 성장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획 기사입니다.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한 사람의 삶과 기업 철학, 그리고 도시를 만드는 과정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지면을 구성했습니다.

편집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서사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지면 상단에는 정해정 대표의 사진을 크게 배치해 독자들이 가장 먼저 인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업의 성장 배경에 '효심'과 인간적인 서사가 담겨 있는 만큼, 대표의 얼굴이 기사 전체의 상징처럼 보이도록 의도했으며 이어 하단에는 ㈜주안이 진행한 조경·토목·LED 사업 현장 이미지를 그라데이션 형태로 배치해, 한 사람의 철학이 실제 도시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메인 제목인 '도시 메이커, 주안 키운 진심과 철학'은 기업의 성장 이면에 있는 인간적인 가치와 경영 철학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강한 제목을 상단에 배치해 독자의 시선을 먼저 끌고, 이후 본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POINT.
1. 정해정 대표의 사진을 크게 배치해 인물 중심 서사를 강조했습니다.
2. 부제를 활용해 '효심→성장→기술→나눔'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줬습니다.
3. 손 위에 조경 이미지를 얹어 배치함으로써 도시를 가꾸는 섬세한 손길을 상징적으로 담아냈으며, 전체적으로 한층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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