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인재 지역정착 방안’ 마련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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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인재의 지역 정착을 핵심으로 하는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으로 재구조화됨에 따라 시와 지역대학 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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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변화 선제적 대응하고
부산 차별화 인재 모델 확립 기대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최근 개최한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전환을 위한 대학 간담회’의 모습. [부산라이즈혁신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mk/20260504152103107jxfo.png)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은 최근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Study Busan Hub)에서 지역 21개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전환을 위한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인재의 지역 정착을 핵심으로 하는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으로 재구조화됨에 따라 시와 지역대학 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청년산학국장을 비롯해 지역 21개 대학의 앵커사업단장과 혁신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교육부의 앵커(ANCHOR) 추진 방안 설명 △부산형 앵커 전환을 위한 공동 대응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라는 정책 취지에 공감하며,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2차 연도 대표 프로그램 추진 계획에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1차 연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대학별 건의 사항과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자세히 검토해 향후 부산형 앵커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인재 양성 모델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가 부산에 머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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