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 SON이 미국전서 골 넣었어!" LA FC 美 클럽 아닌가요? 손흥민 골에 더 신나서 '폭풍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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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는 최근 영입한 손흥민 '사랑'을 한창 과시하고 있다.
심지어 자국인 미국 축구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자 신나서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LA FC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주장인 손흥민이 미국과의 친선전에서 선제골과 도움을 기록한 모습을 업로드했다.
이에 손흥민의 미국 소속팀인 LA FC가 더 기뻐하며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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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는 최근 영입한 손흥민 '사랑'을 한창 과시하고 있다.
심지어 자국인 미국 축구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자 신나서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LA FC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주장인 손흥민이 미국과의 친선전에서 선제골과 도움을 기록한 모습을 업로드했다. 구단 측은 "오늘(7일) 미국과 친선전에서 손흥민이 한국을 위해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며 박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미국 MLS 공식 계정도 최근 손흥민의 대표팀 활약 동영상을 올리며 "(우리 리그는) 손흥민과 함께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챕터를 쓰고 있지만, 그의 국가대표 경력은 이미 걸작"이라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같은 날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2-0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전반 18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43분에는 이동경이 추가골을 넣도록 도왔다. 손흥민이 넣은 선제골은 A매치 통산 52호 골 기록이다. 이 부문 1위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8일 기준 58골이다.
이에 손흥민의 미국 소속팀인 LA FC가 더 기뻐하며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시선을 끌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끝으로 10년 간의 헌신을 마친 손흥민은 올해 LA FC를 새로운 이적지로 선택했다.

미국 축구계는 손흥민의 합류를 즉시 열렬하고 뜨겁게 환영했다. 그의 합류가 오피셜로 뜨기 전부터 홈 구장 BMO스타디움 전광판에 손흥민의 얼굴을 비췄다. 손흥민의 유니폼은 불티나게 팔렸고, LA FC의 공식 채널 조회수가 이전 대비 수십배에서 많게는 수천배 가까이 껑충 뛰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손흥민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첫 공식 훈련 영상, 달라스전 영상은 조회수 20~40만 회를 넘나든다.
손흥민의 LA FC 이적료인 2,650만 달러(한화 약 368억 원)는 MLS 역대 최고 기록이다. 전체 이적시장 투자액의 약 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기존 최고액인 에마뉘엘 라테 라스의 2,200만 달러(한화 약 306억원) 기록을 단번에 깼다.

손흥민은 LA FC 소속으로 총 네 경기를 치렀다. 팀 동료들과 제대로 합을 맞추지 못한 채 바로 투입됐음에도 팀의 성적에 영향을 미쳤다. 데뷔전인 시카고전에서는 PK유도로 팀의 무패를 만들었고, 뉴잉글랜드전에서는 1도움, 댈러스전에서는 데뷔 첫 골을 터뜨리며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갔다.
소속팀인 LA FC 입장에서는 당연히 쾌재를 부를 일이다. 미국 대표팀의 활약을 제쳐두고 손흥민의 활약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일관적인 애정(?)공세는 일부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LA FC의 공식 계정에 방문한 한 팬은 "어떻게 손흥민 골 넣은 소식이 여기에 먼저 올라오느냐"며 웃었고, 또 다른 팬 역시 "MLS는 자기 나라 진 것보다 손흥민 하나가 더 중요해보인다"며 폭소했다. 또 미국 현지 축구팬 한 명은 "LA FC 감독은 저걸 좀 참고해서 손흥민을 어떻게 쓸지 궁리해봐라, 손흥민에게 키패스를 줄 수 있는 선수 한 명만으로 충분하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멕시코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LA FC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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