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미국vs웨일스, 라인업 확정...‘캡틴’ 베일 최전방 출격

정지훈 기자 2022. 11. 2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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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풀리시치와 가레스 베일이 맞붙는다.

미국과 웨일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먼저 미국은 4-1-2-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풀리시치를 비롯해 사전트, 웨아, 맥케니, 무사, 아담스, 림, 로빈슨, 짐머만, 데스트, 터너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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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카타르 알 라이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와 가레스 베일이 맞붙는다.


미국과 웨일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미국은 4-1-2-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풀리시치를 비롯해 사전트, 웨아, 맥케니, 무사, 아담스, 림, 로빈슨, 짐머만, 데스트, 터너를 선발로 내세운다.


웨일스 3-4-3 포메이션이다. 베일이 주장 완장을 찼고, 제임스, 윌슨, 암파두, 로버츠, 램지, 윌리암스, 로든, 메팜, 데이비스, 헤네시를 선발로 투입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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