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가령은 LG전자, 롯데 슈퍼배송, 구몬, 시크폭스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단역으로 등장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죠. 데뷔 당시 공식 프로필에는 1988년생이라고 적혀 있었고, 168cm의 늘씬한 키와 45kg의 슬렌더한 몸매, 단아한 외모 덕분에 이를 의심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작사 이혼작곡3 종영 인터뷰에서 이가령은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실제로는 1980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88년생으로 알려졌던 것이죠.

소속사 없이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다 보니 프로필 수정의 기회가 없었고, 과거 모델 시절에는 역할에 맞춰 나이를 조정하는 관행이 있어 이전 정보가 그대로 남아 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가 봐도 80년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 덕분에, 그녀가 직접 밝히지 않았다면 팬들조차 몰랐을 것입니다. 긴 무명 생활을 견디며 주연 배우로 자리 잡은 이가령의 도전과 진솔한 고백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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