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최고조’ 강원FC 내일 광주 맞대결

한규빈 2026. 5. 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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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황빛 상승 곡선과 노랑빛 하향 곡선.

강원FC는 9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강원은 상위권을 넘어 선두권으로 올라서기 위해 분투하고 있고, 광주는 이번 시즌 다이렉트 강등이 없어 유일하게 승강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되는 최하위 탈출이 간절하다.

특히 강원은 당시 맞대결에서 광주에게 단 한 개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으며 프로축구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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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에너지 레벨 승리 기대

자황빛 상승 곡선과 노랑빛 하향 곡선. 정반대의 흐름이 이번에는 원정에서 재회한다.

강원FC는 9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강원은 4승 5무 3패(승점 17)로 4위, 광주는 1승 3무 8패(승점 6)로 12위에 각각 위치했다.

다른 위치만큼 양 팀의 목표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강원은 상위권을 넘어 선두권으로 올라서기 위해 분투하고 있고, 광주는 이번 시즌 다이렉트 강등이 없어 유일하게 승강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되는 최하위 탈출이 간절하다.

강원은 자신감이 충만하다. 시즌 초반 무승이 길어지며 11위까지 침체됐으나 광주를 상대로 마수걸이승을 챙긴 뒤 현재 위치까지 도약했다.

특히 강원은 당시 맞대결에서 광주에게 단 한 개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으며 프로축구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었다.

당시 맞대결이 상승세의 밑바탕이 되기도 했다. 정경호 감독은 광주를 상대로 기존의 유기적인 빌드업에 새로 강한 압박과 높은 에너지 레벨을 더했고 이 전략이 과정은 물론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경호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자 한다. 어느 정도 순위를 유지한다면 휴식기 이후에 치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최대한 승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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