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맺어준 부부…박소현 아나운서와 고수진, 2년 열애끝 화촉
배우근 2025. 12. 14. 15:07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KBS 박소현 아나운서와 게임 해설가 고수진이 결혼한다. 두 사람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박소현과 고수진은 게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 박소현은 LCK T1 팬으로 알려졌고, 두 사람은 2년 조금 넘게 열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을 이어준 오작교는 배혜지 기상 캐스터로 알려졌다.

고수진은 SNS를 통해 “제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예쁘고 착하다는 말만으로는 담기지 않을 만큼 참 멋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늘 본인보다 주변을 배려할 줄 알고, 저를 바라볼 때의 눈빛은 언제나 따뜻했다. 항상 존중을 잃지 않는 그 마음에 저 또한 크고 깊은 사랑을 배우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계절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며 “서로의 평생을 맡기며 든든한 짝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2015년 KBS에 입사해 도전 골든벨, 영화가 좋다, KBS 뉴스7, KBS 주말 뉴스9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1 열린음악회, 남북의 창 진행을 맡고 있다.
고수진은 2013년 MIG 블리츠 소속으로 데뷔한 원거리 딜러 선수 출신이다. 2021년 LCK에 합류해 해설과 분석 데스크를 담당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녀시대 첫 품절녀 탄생…티파니♥변요한 “웃는 얼굴 보면…” [종합]
- 송지효 “8년 장기 연애” 깜짝 고백…김종국 결혼급 충격
- 박나래 “무시당한 적 너무 많다”…전남친들과의 관계 재조명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알몸으로 쓰러졌다”…기침 한 번에 디스크 파열
- ‘놀토’서 사라진 박나래…키는 그대로, 제작진 선택 엇갈렸다
- 아! 부상자가 너무 많다→결국 SK 선택은 잇몸 농구 “변칙 농구 할 것” [SS포커스]
- 광희, ‘88라인’ 지디와 손 꼭 잡고 “진짜 왕자님” [★SNS]
- “감독님이 조감독 위로 올라가서...” 김규리, ‘미인도’ 베드신 시범 썰에 스튜디오 초토화
- ‘류준열과 결별’ 혜리, 환승연애 질문에 칼차단…“안 나갈 것”
- 이민정, 눈길 뚫고 아들 응원하러 “하아…홍천 농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