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한 야구선수 이정후 1500만원대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최근 경기에서 이정후 선수가 등장하자마자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유니폼 사이로 살짝 보이던 반짝이는 목걸이였는데요. 처음에는 단순한 액세서리인가 싶었지만, 자세히 보니 명품 주얼리 브랜드 Van Cleef & Arpels 제품이었습니다. 야구 경기장에서 보기 쉽지 않은 브랜드라 더 눈길을 끌었죠.

10개의 네잎클로버가 담긴 의미
이정후 선수가 착용한 목걸이는 Van Cleef & Arpels Vintage Alhambra 10 Motifs Necklace입니다. 반클리프의 대표 컬렉션인 알함브라 컬렉션 제품이죠.
국내 기준 가격은 약 1500만 원대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재는 18K 옐로우 골드와 블랙 오닉스가 조합되어 있어 클래식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줍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 사이에서 번진 ‘행운 목걸이’
사실 이 목걸이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라기보다 하나의 상징에 가깝습니다. 최근 메이저리그 선수들 사이에서는 네잎클로버 모티브의 주얼리를 착용하는 것이 작은 트렌드처럼 자리 잡았는데요.

운동선수들에게는 징크스나 행운을 상징하는 물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트, 장갑, 루틴 같은 작은 요소 하나가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도 하니까요. 반클리프의 상징인 네잎클로버 역시 ‘행운’을 의미하는 디자인이라 선수들이 부적처럼 착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구는 흔히 ‘멘탈 스포츠’라고 불립니다. 작은 심리 변화가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이유로 선수들은 자신만의 루틴이나 행운 아이템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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