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속았수다' 배우, 드라마 찍다 눈 맞아 초고속 결혼 화제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 씨~"라는 독특한 말버릇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최대훈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탄탄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아이유 분)의 혼처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부상길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애순이 퇴학 후 혼사가 막히자 가족들이 새 인연을 찾아주려 하면서 등장하는 인물로, 상황에 따라 튀어나오는 "학 씨~"라는 유행어 덕분에 '학씨 아저씨'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최대훈은 2000년 단편 영화 '자반 고등어'로 데뷔한 이후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거쳐 내공을 쌓은 베테랑 배우입니다. 대중적으로는 비교적 최근에 얼굴을 알렸지만, 20년이 넘는 탄탄한 연기 경력을 자랑합니다.

그런 그가 지난 2015년, 200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서와 결혼했다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후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벌써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부부는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장윤서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2006년 미스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tvN 'SNL코리아3'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최대훈 또한 '얼렁뚱땅 흥신소'(2007)를 시작으로 '한반도', '각시탈', '빅', '미친 사랑', '나만의 당신' 등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최근에는 배우 홍은희와 함께 연극 '멜로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유쾌한 '학씨 아저씨'와 달리 현실에서는 깊이 있는 커리어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고 있는 최대훈.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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