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생 탁구신동 신유빈은
2019년 만 14세 11개월 16일의 나이로
한국 탁구사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었는데요.
이후 2020년대 들어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나게 되었어요.

2021 도하 아시아 선수권
여자 복식 금메달,
2022 항저우 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 동메달 등의 화려한 수상 기록을 거둔 신유빈!

만 5살 때 탁구 신동으로
예능 <스타킹>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어릴 때부터 여러 방송에
출연하기도했었고요.

탁구 실력뿐만아니라
너무나도 귀엽고 순진한 외모로
포도쿵야, 망나뇽, 갓기 선수, 삐약이
등의 여러 별명으로도 불림!ㅋㅋㅋㅋ
신유빈 본인도 종종 거울을 볼 때
본인의 외모에 '조금 괜찮네'란
생각을 할 때도 있다고 함!
올해 21살 된 신유빈의
근황이 업데이트되었는데요.

신유빈은 이미지와 어울리는
러블리하면서도 클래식한
소녀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를 촬영해
화제가 되었어요.
퍼프 소매 디테일의 핑크 블라우스와
핑크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했는데요.

핑크 톤온톤 코디에
꽃 소품을 더해 스타일에
한층 더 로맨틱한 무드를
가미해준 모습! ㅎㅎㅎ
자연스럽게 흐르는 내추럴
웨이브 스타일은 걸리시한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되었고요.
청순한 메이크업 역시
이날의 화보 완성도에 한몫했음!
다가오는 봄 시즌 데이트룩으로도
너무 예쁠 것 같은~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성형안했으면 좋겠음..ㅠ_ㅠ
지금의 수수하면서도
귀엽고 러블리한 외모가
신유빈의 트레이드마크잖아요~❤️

유니폼 입은 모습만보다가
러블리한 스커트룩이라니!
제 기억속 신유빈은 아기 시절 그대로인데 언제 이렇게 폭풍성장한건지..ㅎㅎㅎ

삐약이로 변신한 신유빈!ㅋㅋㅋ
귀엽게 올려묶은 포니테일과 시스루뱅
그리고 형형색색 꽃 모양 헤어핀을 더해
발랄한 느낌을 보여줬고요.


비비드한 옐로우 스웨트셔츠와
화이트 쇼츠의 조합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신유빈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옐로우 컬러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귀엽고 캐주얼한 느낌이 한가득~❤️


키치하면서도 귀여운 소녀 감성을
강조한 신유빈의 데일리룩이었고요


유니폼 입은 신유빈도
빼놓을 수 없죠! ㅎㅎ


평소 캐주얼룩까지 보여드리며~ ㅎㅎㅎ
갓기에서 큰갓기로 변신한
신유빈의 사랑스러운 근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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