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중도매인 85%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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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장 중도매인의 85%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알고 있고, 36%는 구매자로 등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락시장 내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는 6일 '2024년도 중도매인 거래 만족도 설문조사 - 정가·수의매매 및 온라인도매시장 관련'을 내놨다.
2023년 기준 한국청과와 거래 경험이 있는 중도매인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알고 있다'는 중도매인은 8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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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34%p 늘어…36%는 구매자로도 등록해

서울 가락시장 중도매인의 85%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알고 있고, 36%는 구매자로 등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락시장 내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는 6일 ‘2024년도 중도매인 거래 만족도 설문조사 - 정가·수의매매 및 온라인도매시장 관련’을 내놨다.
2023년 기준 한국청과와 거래 경험이 있는 중도매인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알고 있다’는 중도매인은 85%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결과(51%)보다 34%포인트 늘었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 구매자로 등록한 중도매인은 7월말 기준 36%로 집계됐다. 구매자로 등록한 계기는 ‘관계기관 및 경매사의 참여 요청’(33%)이 가장 많았다.
구매자로 참여하기를 주저하는 이유로는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37%)이란 답변이 이 최다였다. ‘기존 시스템에 만족한다’(19%)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최현식 한국청과 팀장은 ”온라인도매시장 인지도가 급상승한 것은 도매시장법인의 적극적인 홍보가 뒷받침한 결과로 보인다“면서 “중도매인은 품위가 생명인 농산물 거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선지 상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길 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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