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배구협회가 뽑은 2025년도 MVP

김배중 기자 2026. 1. 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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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16)이 대한배구협회 2025년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배구협회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손서연이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손서연은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980년 이후 45년 만에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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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메달과 트로피를 받고 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는 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 사진출처 아시아배구연맹(AVC) 홈페이지
‘리틀 김연경’ 손서연(16)이 대한배구협회 2025년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배구협회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손서연이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2010년생 배구 유망주 ‘리틀 김연경’ 손서연 선수가가 경남 진주 선명여고 배구장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181cm의 장신 아웃사이드 히터로 제2의 김연경으로 불린다. 2025.12.29 진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손서연은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980년 이후 45년 만에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인 손서연은 당시 대회에서 참가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141점)을 기록하며 MVP를 비롯해 득점왕, 아웃사이드 히터상 타이틀을 가져갔다.

U-16 여자대표팀은 최우수단체상을, U-16 대표팀을 이끌었던 이승여 금천중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각각 받는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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