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공개 연애중이었는데 딴남자한테 이상형 지목 당해 그사람과 결혼한 여배우, 롱스커트룩

배우 한혜진이 갤러리에서 우아한 롱스커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은 프린팅 티셔츠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여름 감성이 묻어나는 라피아 백으로 수수한 멋을 더하면서도 스타일링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플랫 샌들과 심플한 액세서리로 힘을 뺀 '꾸안꾸 패션'은 모델 같은 비율과 어우러져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미술 작품과 함께 어우러지며, 갤러리 속 또 다른 한 점의 작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세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기성용은 그해 8월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애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일 년에 휴가가 한 달인데 일정이 많아 한 여자를 꾸준히 만날 수 없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이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한혜진을 꼽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한혜진에게는 9년째 열애 중이었던 가수 나얼이 있었기에 그저 기성용의 센스 있는 방송용 멘트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그해 12월 한혜진이 나얼과의 결별을 인정하며 이듬해 1월부터 기성용과 한혜진의 열애설이 증권가 소식지를 중심으로 돌기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이들의 비밀 연애는 한 매체의 3월 27일자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기성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이제 경기도 끝났고 여러분께 좋은 소식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 교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러웠지만 저희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서로 큰 힘이 되기에 당당하게 만나고 싶었거든요! 긴말은 필요 없고 행복하게 잘 만날게요”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진=한혜진 SNS
사진=한혜진 SNS
사진=한혜진 SNS
사진=한혜진 SNS
사진=한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