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인형 옷 입힌 듯!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에 레이스 양말 신고 초현실적 비주얼 뽐내

배우 클라라가 2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클라라는 블랙 카라 반팔티를 착용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였습니다.

또, 클라라는 화이트 리본이 묶인 블랙 캉캉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클라라는 리본이 장식된 블랙 레이스 양말을 신어 청초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첫 주연 영화 ‘정성’ 이후 한 걸음씩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며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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