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부사관 임관식 그 손가락

2년전 여군 부사관 임관식 사진

모두가 '그 손가락'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한 그들의 해명은 "자신들을 교육한 훈육관이 키가 작고 왜소해서 그에게 감사를 표한 트레이드마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