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유연호 충남대병원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최고 학술상

정인선 기자 2024. 10. 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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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박정수·유연호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故김승호 학술상'과 '소생의학상'을 받았다.

21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박정수 교수는 지난 17-1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故김승호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와 유 교수는 각각 2019년과 2023년에 '미국심장협회 소생연구 심포지엄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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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학술대회서 각각 '故김승호 학술상·소생의학상'
故김승호 학술상을 받은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정수 교수(왼쪽)와 소생의학상을 받은 유연호 교수(오른쪽). 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학교병원 박정수·유연호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故김승호 학술상'과 '소생의학상'을 받았다.

21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박정수 교수는 지난 17-1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故김승호 학술상'을 수상했다.

故김승호 학술상은 최근 1년간 SCI(E)급 학술지에 주저자로 게재한 논문들의 피인용지수를 종합해 가장 우수한 1명에게 수여한다.

유 교수는 '소생의학상'을 수상했다.

소생의학상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대한응급의학회가 세계적인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소생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박 교수와 유 교수는 각각 2019년과 2023년에 '미국심장협회 소생연구 심포지엄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앞으로도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생의학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생존율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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