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F] 청약 1조 돌파 '개인투자용 국채'…각광 받는 이유는

국고채, 즉 국채가 새로운 개인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첫 판매 개시된 개인투자용 국채는 누적으로 약 7,460억 청약돼 2개월 만에 누적청약금액 1조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보장하는 국채인만큼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고, 만기보유 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혜택이 부여되기 때문에 자산가부터 미성년자녀까지 전 국민 자산관리 필수 금융상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8월 청약은 지난 청약에 비해 가산금리가 상승, 최근 시장상황에 민감한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월 청약은 8월 12일(월)부터 14일(수) 9시부터 15시 30분까지 3일간 진행되는데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맡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 ~ 8월 청약금액 합산 1,000만원 이상 고객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며, 개인투자용국채 청약고객이 미국채권 또는 국내장외채권을 추가로 매수할 경우 순매수 금액별로 최대 15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데요. 해당 이벤트는 8월 30일 종료됩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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