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말을 들으면 아니라고 손부터 젓고 돌아서서 서운했던 적 있으시죠.
겸손과 자기 비하는 다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값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그 차이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칭찬을 그대로 받습니다
칭찬을 부정하면 말한 사람도 머쓱해집니다. 심리학에서는 칭찬을 받아들인 사람이 다음 기회에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봅니다. 아니라고 하지 말고 고맙다고 한마디만 하세요. 그 한마디가 사람을 다시 부릅니다.

2. 자기 몫을 말로 정합니다
값을 먼저 깎는 사람은 상대도 깎아서 봅니다. 일을 맡을 때 얼마를 받을지, 어디까지 할지를 앞에서 정해두는 사람이 오래 존중받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면 생각해보고 알려드리겠다는 한 문장을 준비해두세요.

1. 남의 평가로 자기를 매기지 않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기준이 밖에 있는지 안에 있는지입니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을 연구한 학자는 남의 인정보다 자기가 정한 기준이 오래 간다고 했습니다. 오늘 잘한 일 한 가지를 스스로 적어두세요. 그 기록이 기준이 됩니다.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누가 좋은 말을 건네면 아니라는 말 대신 고맙다고만 해보세요. 그 한마디부터 달라집니다.
자기를 깎아내리는 습관은 겸손이 아니라 오래된 버릇이었습니다.
출처 : '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