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57세 맞아? 노출도 품격 있게! 우아한 트임 롱스커트 셋업룩

배우 김희애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김희애는 블랙 브이넥 블라우스에 벨트를 둘러 세련되고 품격 있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김희애는 블랙 트임 롱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해 우아하고 센스 넘치는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김희애는 심플한 디자인의 반지들과 블랙 롱부츠를 착용해 멋스럽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한껏 강조했습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