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와 동급 피부미인이라는 개그우먼의 주름 1도 없는 비결

요즘 개그우먼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물광 피부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봉선은 MBN '한일가왕전',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죠!

더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갸름한 턱선과 몸매를 자랑하며 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어요. 매일 리즈 미모를 갱신, 배우 한지민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등 닮은꼴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피부도 굉장히 좋다고 소문이 났는데요. 심지어 한 방송에서는 본인 스스로 “나는 배우 김혜수와 동급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이유인즉슨 김혜수와 같은 브랜드의 화장품 모델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실 신봉선은 ‘피부과 마니아’라고 해요.

꾸준하게 보톡스 시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봉선은 최근 잔주름을 없앤 팽팽한 얼굴로 나서 웃는 게 부자연스럽지만 피부가 탱탱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죠.

베트남 여행에서 현지인에게 피부미인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피부 미인 비결로 "올 페이스 보톡스"라고 보톡스 애찬론자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동료 뮤지 또한 "신봉선 씨도 피부가 진짜 좋은데 비결을 물어보니 무조건 피부는 돈을 많이 써야 한다고 말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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