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00억설!?"'식비 4천만원 쓴것 맞다'매일 명품관 간다는 여가수

송가인 "식비 3개월에 4천만원..매니저 체중 20kg 증가"

송가인이 3개월 식비로 4천만 원을 지출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송가인이 주변 사람 챙기기 좋아해 회식도 잘 쏜다는 송가인은 3개월에 식비 4천만 원을 지출한 적도 있다고. 매니저들에게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기를 좋아해서, 매니저의 체중이 20kg 증가하기도 했다고. 노래처럼 요리 실력도 퀸, 마음 씀씀이도 퀸인 송가인이 다음 방송에서는 제대로 남도식 음식들을 선보일 것이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송가인 "돈 벌더니 명품관만 드나든다고? 맞지만 가족 선물,효심"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돌직구로 해명했다.
송가인은 최근 매거진 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과 가족에게 받은 사랑 이상으로 효도하고 있나'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미스트롯' 우승 상금은 바로 부모님께 드렸다. 또한 활동 시작하고 받은 첫 정산 금액으로 오빠들 집 대출 남은거 다 상환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무명 생활할 때도 '내가 잘 되면 오빠들도 도와주고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어머니 음반 발매 해드리겠다'고 늘 말했었다"며 "어머니가 무형문화재 활동에 관한 음반을 발매하고 싶어하셨는데 최근에 발매해 드렸다"고 한번 뱉은 말에 대해 약속을 지킨 최근 실천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오빠들 만나 고생하는 올케 언니들에게 좋은 가방을 선물해줬다. '오빠에게 받아보지 못한 선물을 아가씨에게 받는다'면서 우시더라"라며 "저는 가족에게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고 기쁨이 크다.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 제가 힘들 때 도와줬던 분들에게 조금씩 갚아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건 사지도 않으면서 백화점을 날이면 날마다 갔다. 그랬더니 '송가인 돈 벌더니 명품관만 드나든다'라는 소문이 돌더라"며 "그런 오해와 소문은 진실이 아니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감사한 분들에게 갚아나가는 지금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송가인 100억 벌었다? “42살전 원빈♥이나영처럼 결혼하고파”

SBS ‘돌싱포맨’에서는 트롯 가수 송가인, 홍지윤이 출연했다.

이상민이 “송가인이 42살에 결혼을 꼭 하고 싶다고 했다. 4년 남았다”고 묻자 송가인은 “그건 예측할 수 없다. 늦어도 42살 전에 가고 싶다. 선배 언니들 보니까 마흔 지나면 못 가더라”고 말했다.
이상민이 “어쨌든 돌싱은 별로죠?”라고 묻자 송가인은 “돌싱도 돌싱 나름이다 사실”이라고 말해 희망을 줬다. 탁재훈과 김준호는 이상민과 임원희에게 “당신 둘이 진정한 돌싱이다. 가능성이 없다”며 편을 갈라 도토리 키 재기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의 결혼 로망은 나름대로 구체적. 송가인은 “결혼식 다녀보면 복잡하기도 하고 시간에 맞게 해야 하고. 제한된 시간 속에서 정형화된 남들 다 똑같이 하는 게 싫다. 정말 원빈 이나영 부부처럼 야외에서 자유롭게. 시골사람이다 보니까 그런 게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탁재훈이 “패물은 뭘 받고 싶냐”고 묻자 송가인은 “굳이 뭐 받아야 하나요?”라며 가진 자의 여유를 보였다. 탁재훈이 “반지는?”이라고 묻자 송가인은 “그런 거 필요 없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상민이 “한 100억 벌었죠?”라고 몰아가자 탁재훈도 “돈 막 쓸 수 있죠?”라고 동참했다. 급기야 김준호는 “나중에 탁재훈 형과 골프 한 번 내주면 안 되냐”며 “나 핸드폰 바꿔줘요”라고 억지를 써 웃음을 더했다.

이상민은 “한 100억 벌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송가인은 당황해 손사래를 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셀럽뉴스 채널, 제목과 내용을 모방/복제하면 저작권 침해로 신고합니다. 문의: celebnews.biz@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