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또 한 번 ‘동안 여신’의 위엄을 뽐냈다.

최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이정현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었음에도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났다.
그 비결은 바로 럭셔리 아이템 한 방!
1000만 원대에 달하는 H사의 명품
가방을 매치해 편안함 속에서도 우아함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민낯임에도 빛나는 동안 미모와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 밀짚 모자로 완성한
러블리한 무드는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정현은 평소에도 트레이닝복부터
원피스까지 다양한 룩에 에르메스
가방을 자주 활용하며, 자신만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194억 원대의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로도 유명하다.
연예계 대표 ‘성공한 워너비’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한 그녀의 럭셔리 일상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트레이닝복에도 명품 포인트,
이게 바로 이정현 클래스!”
출처 이정현 인스타, 이미지 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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