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층토론] ‘홀대 받는 ‘국가기념일’ 동학농민혁명’ 오늘 밤 10시 방송
한주연 2024. 5. 14. 20:24
[KBS 전주]정부가 2019년부터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지만, 기념식이 열릴 때마다 위상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혁명 정신을 전국화, 세계화하는 데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올해로 130주년을 맞은 동학농민혁명의 현재를 살펴보고 참여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짚어봅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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