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2027년 새로운 세대의 GR86 스포츠카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는 스바루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개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마쯔다 엔지니어의 참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토요타와 스바루는 2012년부터 후륜 구동 스포츠카를 공동 개발하여 스바루 BRZ와 토요타 GT86(일부 시장에서는 86)을 선보였다. 이후 토요타는 2021년 4월 GT86의 이름을 GR86으로 변경하고 판매를 확대했다.


그러나 차세대 GR86은 스바루의 도움 없이 토요타 단독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고 있다.

새로운 GR86은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전방 엔진-후륜 구동 레이아웃을 유지할 전망이다. 2027년 출시 예정인 이 모델은 렉서스 IS의 짧아진 버전의 플랫폼(New N 플랫폼 기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토요타는 GR86 후속 모델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새로운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GR86은 2.4리터 자연 흡기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만, 미래 모델에는 토요타가 개발한 1.6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토요타는 내연기관과 수동 변속기가 탑재된 고성능 모델을 "매우 오랫동안"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전설적인 GR 셀리카 모델의 부활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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