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김민선7·이동은, 아쉬운 사우디 리야드 최종일 [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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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원정을 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김민선7과 이동은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선7은 15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730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개인전 총상금 450만달러, 단체전 50만달러) 최종일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이동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5개를 쏟아내 5오버파 77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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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원정을 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김민선7과 이동은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선7은 15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730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개인전 총상금 450만달러, 단체전 50만달러) 최종일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를 쳤다.
공동 4위에 이어 공동 6위로 이틀 연속 톱10에 들었던 김민선7은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12계단 하락한 공동 18위로 마쳤다.
다만, 2년 연속 이 대회에 참가한 김민선7은 작년(공동 62위)보다는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민선7은 전날 36홀로 결정된 단체전에서는 이소미와 함께 우승을 합작했다.
이동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5개를 쏟아내 5오버파 77타를 써냈다.
첫날 공동 20위, 둘째 날 공동 33위였던 이동은은 최종합계 2오버파 218타를 쳤고, 본선에 진출한 61명 중 61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KLPGA 투어 선수 김재희와 홍정민은 36홀 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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