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온, 봄철 라운딩 시즌에 맞춰 ‘골프인솔’ 런칭

- 흔들림 최대 범위 20.15% 축소 및 페어웨이 안착 범위 8.8M 개선, 혁신 기술 기관 결과 보유
- 인솔 내 높낮이 차이를 두어 발의 밀림을 잡아 슬라이스 개선에 도움
- 오랜 시간 경기에 임해도 우수한 체중 분산 효과로 근육 피로도 감소에 도움
- 제품 런칭을 기념해 카카오 메이커스 채널에서 최대 할인 프로모션 진행

[카매거진 최정필 기자 choiditor@carmgz.kr]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본격적인 봄철 라운딩 시즌에 맞춰 골프 스윙에 최적화된 ‘밸런스온 골프인솔’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밸런스온이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골프인솔’은 스윙 밸런스 조절과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골프화 깔창으로, 힘을 받는 부위에 따라 다른 종류의 베타젤을 사용하고 인솔 내 높낮이 차이를 두어 스윙 시 발 전체가 밀리는 것을 잡아주어 슬라이스 샷 구질 개선과 스웨이 방지에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이번 밸런스온 골프인솔에는 국내외 총 7개국에서 특허 출원을 받은 신소재 ‘베타젤(Vetagel)’ 조닝이 적용됐다. 발 앞부분에 적용된 ‘그린 베타젤’은 우수한 체중 분산 기능 덕분에 근피로도 감소에 도움을 주어 오랜 플레이 시간에도 편안하게 라운딩할 수 있으며, 힘을 강하게 받는 측면과 발꿈치 부분에 적용된 ‘그레이 베타젤’은 몸의 중심축을 잡아주어 정확한 스윙 궤적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혁신 기술 기관 테스트도 진행했다. 부산에 위치한 신발 진흥 센터에서 프로골퍼 10명과 아마추어 골퍼 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으며, 밸런스온 골프인솔이 적용된 골프화를 신고 스윙 시 일반 인솔 대비 몸의 좌우가 흔들리는 최대 범위가 20.15% 축소됐고, 페어웨이 안착 범위가 8.8미터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밸런스온 골프인솔은 3월 27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 채널에서 첫 런칭하며, 출시를 기념해 최대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밸런스온 몰’과 ‘불스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불스원 헬스케어본부 차미경 브랜드매니저는 “밸런스온 골프인솔은 구력이 짧고 하체가 불안정해 악성 구질이 자주 발생하는 초보 골퍼부터, 오랜 기간 골프를 쳤음에도 편안한 자세 교정을 통해 정확한 스윙 궤적을 구사하기 원하는 골퍼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골프 필수 아이템”이라며 “많은 프로 골퍼들도 직접 효과를 체험한 밸런스온 골프인솔로 스코어와 자신감을 함께 올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밸런스온은 누적 144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대표 밀리언셀러 제품인 ‘밸런스온 베타젤 시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제품으로의 확장에 성공하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달성했고, 이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기능성 쿠션∙시트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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