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압도” 죽은 줄 알았던 폰티악, EV로 부활하면 어떨까?

2010년 이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폰티악 브랜드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만약 폰티악이 다시 부활한다면, GM의 얼티엄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전기 모델을 선보일 수 있다.

얼티엄 플랫폼은 쉐보레 이쿼녹스 EV, GMC 허머 EV 등 다양한 모델에 사용되며, 그 유연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 또한, 폰티악은 스포츠카, 쿠페, 왜건 등 고성능 모델에 집중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다. 폰티악의 부활은 곧 GM의 전기차 라인업 강화로 이어진다.

폰티악 G8 콘셉트

폰티악은 많은 양의 차량을 판매할 필요 없이, 디자인을 제외한 모든 기술을 공유하여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폰티악이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적인 매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폰티악은 효율적인 생산 방식으로 부활할 수 있다.

폰티악 G8 콘셉트

폰티악의 부활은 중국 시장에서도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근 샤오미 SU7과 같은 새로운 스포티 세단들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폰티악은 이러한 트렌드를 활용하여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를 수 있다. 폰티악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 시장은 폰티악에게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

폰티악은 다시 부활한다면, SUV에 집중하지 않고 독자적인 길을 걸어야 한다. 스포티한 세단, 쿠페, 왜건 모델을 중심으로 폰티악만의 독특한 개성을 강조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은 기존의 SUV 시장과 차별화될 뿐만 아니라, 타이칸과 같은 고가의 독일 스포츠카 시장을 겨냥한 세련된 EV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폰티악은 SUV가 아닌 스포티한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폰티악은 다시 한번 자동차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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