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식에 눈물 터진 이유 밝혔다…"백지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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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에서 눈물이 터진 이유를 밝혔다.
2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신지와 '7세 연하' 문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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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에서 눈물이 터진 이유를 밝혔다.
2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너무 멋지고 애정하는 신지언니 결혼. 백지영 언니의 눈물 머금은 축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터져나왔는데 명 mc 붐이 오빠랑 세윤 오빠 덕에 쏙 들어갔어요. 그냥 축제 그 자체 결혼식"이라며 백지영의 축가 때문에 눈물이 터질 뻔한 사연을 전했다.
또 박슬기는 "신랑님이 직접 만드신 노래와 매 순간 신부를 바라보는 눈빛에 꿀이 뚝뚝"이라며 "암튼 간 오늘 우여곡절 끝에 갔는데 가길 잘했지!! 신지언니 정말 예뻤고 두분 정말 잘 어울려요. 행복하시고 진짜 정말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지와 '7세 연하' 문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문세윤이, 축가는 백지영이 맡았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문원의 과거 결혼 이력과 코요태 김종민-빽가와 만난 상견례 영상 등을 토대로, 전국민의 결혼 반대 여파가 커졌다. 그러나 신지는 문원을 감싸며 믿어주는 모습을 보였고, 문원은 결혼을 앞두고 일자리를 잃어 물류센트와 계단 청소 일을 시작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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