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쌀 500㎏ 나눔

심효준 2026. 2. 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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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유성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쌀 500㎏을 전달했다.

박재명 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지역 쌀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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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협 임직원들이 10일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유성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쌀 500㎏을 전달했다.

전달식엔 박재명 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금선 의원, 임희재 전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재명 본부장은 복지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한 뒤 준비한 우리 지역 쌀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명 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지역 쌀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권태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 주신 농협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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