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프리카 달팽이 조심하세요!
KBS 2024. 6. 17. 09:52
[앵커]
최근 중국 하이난 성 하이커우 시 도심에서는 덩치가 큰 아프리카 달팽이가 출몰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리포트]
도심 곳곳에서 목격되는 커다란 아프리카 달팽이.
아파트 단지에서도, 공원에서도 수시로 발견됩니다.
[시민 : "이만해요. 뾰쪽하게 생겨서 나무에 몸을 숨겨요."]
이 달팽이를 맨손으로 만졌다가는 큰일 납니다.
세균 덩어리인데다 기생충의 중간 숙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왕웨핑/하이난성 병원 전문의 : "녹농균 등 여러 세균에 감염될 수 있어요. 손으로 만지면 가려움, 물집 등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아프리카 달팽이와 일반 달팽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크깁니다.
외래종인 아프리카 달팽이는 크기가 보통 7~8센티미터로, 20센티미터나 되는 것도 있습니다.
5백 종에 이르는 다양한 식물을 먹고 사는 아프리카 달팽이.
비 온 뒤 더 많이 출몰하기 때문에 만지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우미, 가정부, 파출부, 식모 아닌 근로자입니다”…법 시행 2년 휴·폐업 왜?
- “핸드폰 줘봐요 돈 벌게 해줄게”…KBS뉴스까지 사칭 피싱 ‘비상’
- “‘기레기’라고 해야” “오물같은 말”…언론비하 파문 확산
- 미 LA 북서부에 대형 산불…강풍 타고 확산
- 양육비 떼먹는 아빠의 직업은 ‘아동 학대’ 전문 인권변호사 [창+]
- 맥주 쏟은 거 들키자 ‘해코지’…누리꾼 “어디 구청이냐?” [잇슈 키워드]
- “월급은 그대로?”…‘주4일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잇슈 키워드]
- “결혼식 밥 안 먹으면 안 되나”…‘축의금’ 논쟁 [잇슈 키워드]
- 관람객 떨어뜨린 물건에…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 소동 [잇슈 SNS]
- “전자담배도 당뇨병 위험↑…섞어 피우면 더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