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밀라노서 길바닥 돌잔치?! "사랑둥이가 된 하루" [소셜in]
백아영 2024. 9. 22.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청아가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에 "돌잔치 마냥, 사랑둥이가 된 하루였습니다. 고마워요 함께해 준 청아팀 모두 모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주얼룩을 입은 이청아가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N21' SS25 패션쇼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청아가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에 "돌잔치 마냥, 사랑둥이가 된 하루였습니다. 고마워요 함께해 준 청아팀 모두 모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주얼룩을 입은 이청아가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갈수록 리즈",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피사체" 등의 반응을 보였고 배우 소유진 또한 "예쁘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N21' SS25 패션쇼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이청아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이청아, 영화는 거들 뿐
- '하이드', 이보영 vs 이청아 ...25년 복수의 마침표 찍었다!
- ‘하이드’ ‘살인→밀항’ 이청아, 이보영 반격에 폭주…이무생 ‘또’ 배신
- ‘하이드’ 이보영, 친부 죄 고했다 “오광록은 살인자”
- ‘하이드’ 이무생X이청아의 800억대 사기극…이보영, 막을 수 있을까?
- 이무생·이청아 키스 '직관'한 이보영, 자동차 돌진 (하이드)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