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 나이 속이고 12살에게 성범죄 저지른 성인 남성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 24. 17:39
12세 여아 집 찾아 "예비 고1" 소개한 남성 12세 여아, 룸카페에서 남성과 함께 있다 발견 예비 고1이라던 남성, 신분증 보니 20대 중반 여아 아버지 "굉장히 왜소…겉모습 어려 보여" 20대 남성 "합의 하의 성관계" 주장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 적용…구속 영장 신청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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