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10점 차면 끝…WBC 8강에도 ‘콜드게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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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는 메이저리그(MLB) 올스타급 라인업의 도미니카공화국과 1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티켓을 다툰다.
D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오른 도미니카공화국은 9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치른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2차전에서 홈런 4개를 앞세워 12대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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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급 라인업 도미니카와 ‘맞짱’

한국 야구는 메이저리그(MLB) 올스타급 라인업의 도미니카공화국과 1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티켓을 다툰다. 일본에서 치른 1라운드 최종전에서 경우의 수에 딱 들어맞는 스코어로 기적을 쓴 만큼 그 기세로 거함 도미니카공화국까지 넘으려 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전력 차를 고려하면 고전을 예상할 수밖에 없다. 조별리그도 아니고 지면 끝인 토너먼트인 만큼 콜드게임은 없지 않을까.
아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디애슬레틱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대회 콜드게임 규정은 8강까지 적용된다. 콜드게임이 사라지는 것은 4강전부터다.
이번 대회 규정상 두 팀 간 스코어가 5회 이후 15점 차, 7회 이후 10점 차 이상 벌어지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D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오른 도미니카공화국은 9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치른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2차전에서 홈런 4개를 앞세워 12대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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