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연상 재벌 회장과 이혼 후, 20년 전 소개팅남과 재혼한 미스코리아

27살 연상 재벌 회장과 이혼 후, 20년 전 소개팅남과 재혼한 미스코리아





장은영은 1970년 1월 1일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던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되며 처음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나운서로 정식 입사하며 방송계에 입문하게 되고, ‘열린음악회’의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1997년,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과의 스캔들이 보도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최 회장은 이미 펄 시스터즈 배인순과 혼인 관계였던 상태였고, 장은영은 이 일로 KBS에 자진 사표를 내고 미국 유학을 택합니다.








두 사람은 1999년 결혼에 골인합니다. 2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이뤄진 결혼은 많은 대중의 호기심과 시선을 불러왔지만, 결국 11년의 결혼 생활은 2010년 이혼 조정으로 마무리되었고, 장은영은 조용히 무대 뒤로 물러납니다.







이혼 후 장은영은 20년 전 대학 시절 소개팅으로 스쳐갔던 인연, 이원석 휠모아 인터내셔널 대표와 다시 만남을 갖게 됩니다. 우연히 강남에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게 되며 자주 얼굴을 보게 된 두 사람은, 점차 마음을 열게 되었고 이원석 대표의 진심 어린 프러포즈로 다시 사랑을 시작합니다.







2011년 초, 임신 6개월의 상태로 결혼식을 올린 장은영은 이듬해 아들 주환 군의 돌잔치를 통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대중에 알렸습니다. 화려한 방송인으로 살았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가족 중심의 조용하고 단단한 삶을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화려한 무대 위에 있진 않지만, 오히려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강인한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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