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부자 중 한명인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혁신적인 리더십뿐만 아니라 자신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검은색 가죽 재킷은 그를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젠슨 황은 공식 석상과 프레젠테이션에서 항상 검은색 가죽 재킷을 착용하는데요.
이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톰 포드 2023년 봄/여름 컬렉션 제품입니다.
이 재킷은 송아지 가죽에 도마뱀 무늬로 엠보싱 처리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이 재킷의 출시 가격은 무려 8,999달러(한화 약 1,200만 원)로, 젠슨 황의 성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 재킷은 일부 럭셔리 리테일러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었지만, 여전히 약 5,394달러(한화 약 720만 원)라는 고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젠슨황의 효과 덕분에 품절된 상태로 마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받은 제품입니다.
물론 1,000만원 짜리 이 자켓은 젠슨황의 재산에 비교하면 일반인의 식사한끼 정도의 가격도 안된다고 하네요.


젠슨 황의 가죽 재킷 선택은 단순한 패션이 아닌데요.
그의 재킷 스타일은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2017년 이후로 최소 6벌의 다양한 디자인의 가죽 재킷을 착용하며 매번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젠슨 황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는데요.
"제 아내와 딸이 제 스타일을 만들어줬습니다. 매번 옷을 고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정마 다행입니다"
이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검은색 터틀넥을,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회색 티셔츠를 고수했던 것처럼
젠슨 황 역시 일관된 패션으로 시간 절약과 함께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젠슨 황의 톰 포드 가죽 재킷은 단순히 값비싼 의류 그 이상인데요.
이는 그가 엔비디아를 이끄는 리더로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혁신을 지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그의 재킷 스타일은 기술 CEO들이 흔히 선택하는 편안한 후드티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과거 한 행사에서 “가죽 재킷은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이처럼 재킷은 그의 자신감과 리더십을 상징하며, 기술 업계에서 그의 존재감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