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라이벌 더비'-'쌍둥이 형제 맞대결' 프로농구 4강 PO, 23일 개막

금윤호 기자 2025. 4.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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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더비'와 '쌍둥이 형제 사령탑 맞대결' 등 관전 포인트가 넘치는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가 23일부터 펼쳐진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PO는 앞서 치러진 6강 PO 결과에 따라 정규리그 1위 서울 SK와 수원 KT, 2위 창원 LG와 3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각각 5전 3승제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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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조상현 감독(오른쪽)과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MHN 금윤호 기자) '통신사 더비'와 '쌍둥이 형제 사령탑 맞대결' 등 관전 포인트가 넘치는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가 23일부터 펼쳐진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PO는 앞서 치러진 6강 PO 결과에 따라 정규리그 1위 서울 SK와 수원 KT, 2위 창원 LG와 3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각각 5전 3승제로 맞붙는다.

역대 최소경기(46경기)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업적을 세운 SK와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KT의 4강 PO 1차전은 23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SK가 KT를 상대로 5승 1패로 압도적으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LG 조상현 감독과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의 '쌍둥이 대결'로 눈길을 모으는 LG와 현대모비스의 1차전은 24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다.

두 감독 모두 사령탑에 오른 뒤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경험이 없으며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3승 3패로 호각세를 보여 이번 PO에서도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봄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결정 1차전은 오는 5월 5일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의 홈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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