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잠들길 기다려” 몸에 딱붙은 껌딱지女 충격, 급기야 화장실까지(지구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2. 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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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채널S ‘최후통첩 : 지구별 로맨스’
ENA, 채널S ‘최후통첩 : 지구별 로맨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인 시간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남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됐다.

12월 1일 방송된 ENA, 채널S '최후통첩 : 지구별 로맨스'에는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을 전제로 3개월 째 동거 중인 커플이 찾아왔다.

연애 고민 신청자는 이례적으로 남자친구였다. 남자친구는 “결혼 전제로 만나 3개월 전부터 동거 중인데 결혼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라면서 “난 개인 시간이 필요해. 넌 24시간 붙어있으려 하잖아. 합의 안 되면 관계 다시 생각하자”라며 최후통첩했다.

전현무가 “공감하지 않냐. 남자는 나만의 시간 필요해”라고 말하자 이정진, 김정훈 역시 공감해 남자친구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

이후 공개된 VCR에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곁에 딱 붙어 급기야 화장실까지 따라가려는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피해 본가로 도피를 간다고 전하는가 하면, “여자친구가 잠들기만을 기다린다”라고 말해 여자친구의 표정을 굳어지게 했다.

'지구별 로맨스'는 골치 아픈 연애 때문에 이별 위기에 놓인 글로벌 커플들을 위해 모인 전방위 연애 오지라퍼들이 화끈하고 솔직한 핵직구 조언으로 지구별 연애 고민을 끝장내는 최후통첩 연애 상담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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