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24시] ‘순풍순풍 함께 걸어요’…통영 남파랑길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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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달 29일 이순신공원 일원에서 '순풍순풍 함께 걸어요, 제4회 통영 남파랑길 걷기대회'를 열었다.
통영시는 지난달 28일 통영RCE세자트라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종결예정 아동(초등6학년)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통영시드림스타트와 함께해 온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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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종결예정 아동 대상 진학 응원 프로그램 진행
(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통영시는 지난달 29일 이순신공원 일원에서 '순풍순풍 함께 걸어요, 제4회 통영 남파랑길 걷기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순신공원을 출발해 세자트라 숲을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약 4.5㎞ 코스를 함께 걸었다.
주요 식순으로는 LB치어댄스 팀의 식전공연, 참가자 준비운동, 걷기 시작을 알리는 출발 선포가 진행됐다. 코스 완주 이후에는 코지 재즈 오피스의 문화공연과 배번표를 통한 경품 추첨 등 참가자들의 휴식을 겸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원한 바다와 숲이 만나는 둘레길에서 최고의 걷기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통영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 남파랑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여행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 4회차를 맞고 있다. 통영시는 오는 12월 도보여행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걷기와 미식체험을 결합한 '생글생굴 트레킹', 통영 이야기를 곁들인 '통영 남파랑 이바구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통영시, 폐기물처리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는 국고보조사업의 사후관리와 폐기물처리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소각시설 등 6개 분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성과·기술성·경제성 등 5개 항목 14~16개 지표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영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은 전국 69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통영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은 일 처리용량 40톤으로 음식물을 사료화 방식으로 자원화하고 있으며, 리뉴어스㈜ 외 2개 공동도급사가 2025년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드림스타트, 종결예정 아동 대상 진학 응원 프로그램 진행
통영시는 지난달 28일 통영RCE세자트라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종결예정 아동(초등6학년)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사례관리 종결예정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통영시드림스타트와 함께해 온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포토존을 활용한 추억 남기기, 드림스타트 활동 내용 및 응원영상 시청, '드림100년을 향한 은행나무' 만들기, 응원 케이크·꽃다발 제작·새 신발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아동들이 직접 작성한 은행잎 메시지를 모아 완성한 '드림100년을 향한 은행나무'는 종결 소감과 장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상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이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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