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이 25억?"…'KBS 간판' 男 아나운서, 결국 '전부 공개'했다

유튜브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

아나운서 출신 김재원이 KBS 퇴직금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최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의 유튜브인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 채널에는 ‘자산, 퇴직금만 300억…? 아침마당 아나운서 김재원이 밝히는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는데요.

유튜브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

이날 영상에서 김현욱은 김재원에게 “퇴사한 후 200억 자산가설, 퇴직금 25억 원 설, 카페 점주설 등 돈이 많다는 쪽으로 소문이 나지 않았냐”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에 김재원은 “저에 대해 이런 반응이 나올 거라는 상상을 못 했다”라며 얼떨떨한 심정을 전했는데요.

이어 “명예 퇴직 이야기가 나오면서 25억 퇴직금설, 200억 재산설, 카페 대박설까지 모두 불거졌다. 생각보다 심각해서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모든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tvN 제공

또한 퇴직금에 대해서는 “다른 유튜브 채널에 나가서 퇴직금 설은 사실이 아니고, 적은 금액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금액의 20분의 1 정도 되는 금액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퇴직 위로금에 대해서는 “여기에 기대를 걸었는데, 80만 원이었다. 전 직장이 어렵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고, 김현욱 역시 “KBS가 월급도 할인해서 준다는 얘기가 돌고 있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유튜브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

한편 김재원은 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아침마당’, ‘6시 내고향’, ‘TV는 사랑을 싣고’ 등의 간판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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