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법률 상담 등 지원
김아르내 2024. 5. 22. 22:08
[KBS 부산]부산 유일의 외국인 노동자 지원 시설인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오늘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노동자의 상담과 통역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등으로 피해를 겪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법률 자문 등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계획입니다.
김아르내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정되려면 주민동의율이 관건…‘이주 대책’은 과제로
- ‘맑은 하늘의 난기류’ 위험…“늘 좌석벨트 착용해야”
- ‘해병대원 특검법’ 여야 공방 계속…“당론으로 반대”·“반드시 재의결”
-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우리 곁을 떠난 신경림의 말들 [지금뉴스]
- [단독] 미 특사 “트럼프 와도 대북 인권정책 유지될 것…정보유입 새 방안 고민”
- “폐가인 줄 알았더니 사람이”…전국 ‘빈집’ 145만 채 [현장K]
- “5만 원권 싸게 팝니다”…‘전국 최대’ 화폐 위조 검거
- 출석 하루 만에 김호중 구속영장 청구…‘음주운전’ 혐의 빠진 이유는?
- ‘갑질 의혹’ 이어지는데 침묵하는 강형욱
- 기후위기에 ‘멸종위기’ 바다거북…70여 년 만에 산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