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레이 차량 방전으로 기존 배터리 수명도 다된김에 바꿀려고 하는데 AGM 으로 한번 바꾸는것 보다는
일반 배터리 구매해서 가격이 저렴 하니 AGM 1번 교체할껄 2번~3번 교체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용량은 60정도로 바꿀려구요
주행 거리도 짧은데 80짜리는 규격이 잔 안맞아 가공을 많이 해야되서 큰거 바꾸나 작은거나 맞산가지면 60이 낫지 싶고
점프스타터는 알아보니 단점이 너무 큰것ㅈ같더라구요 충전 다 했음에도 점핑 할려고 시동 거는 충격으로 연결 집게가 잘 빠지고
리모컨도 안먹는 상태에서는 무용 지물이며 한번 시동 거는걸 실패하면 계속 시동 안걸리고 점프스타터 배터리가 급속도로 줄어들어서
시동거는 전압이 팍 떨어진다네요 인터넷에 구매 하신 분들 보니깐 한번 시동에 사용된 점프스타터는 배터리 전압이 급속도로 떨어져서
다시 충전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차라리 점프스타터 고다는 캠핑용 파워뱅크로 점핑을 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문제는 가격이 비싸다는거
그리고 배터리 차단 스위치도 있던데 이것도 단점이 매번 스위치를 켜고 끄고 해야 하고 체결을 잘못하면 내구성이 약해 잘부러지며
공간확보가 잘안되면 장착하기 어려움이 발생 할수 있다네요 가격적으로는 배터리 차단 스위치가 제일 저렴하기는 한데
장착시 헐겁게 장착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오버토크로 장착하면 잘 부러진다는데 배터리 방전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긴한복판에서 방전되가지고 레카차 기다리는 시간만 40~1시간 어떤분은 배터리 충전 시간이 짧은 AGM이 낫다고 하고
또 다른분은 AGM 보다 저렴한 일반 배터리가 낫다고 그러는데 서비스센터 가서 물어보니 어차피 배터리 방전 2회 이상이고 수명도 다 되었으면
AGM으로 바꾸나 일반으로 바꾸나 주행거리가 짧으면 그게 그거니 가격이라도 저렴한 일반 배터리로 바꾸는게 낫다고 그러긴 하더라구요
배터리를 교체 해봐야 소용도 없을것 같은데 현재 블랙박스 주차시 꺼짐 해놨음에도 방전이 되는데 아예 선을 뽑아버리고 안쓰는게 나을것 같기도하네요
듣기로는 차량 네비계이션 사용하는 것도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된다고 그러니깐 차량 네비 업데이트 과정에서 시동 꺼도 계속 업데이트 하는 것도 방전의 원인이 된다나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네비를 사용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현재 차량에서 음악 들을려고 USB에 노래 넣어서 계속 꽂아두는데 되도록이면 USB에 뭘 꽂아두지 말아야 방전이 덜된다고 그러네요
차를 운행을 안하고 공회전으로 시동만 켜놓는거는 별로 배터리 충전에 도움이 안되고 주행을 해야 최소 30분 그래야 충전이 제대로 된다는데
어떻게 할방법이 없네요 주행 습관이 둘쑥 날쑥 이라서 매일 출퇴근 하는 차량도 아니고 1주일에 1회~3회정도 사용패턴 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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