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지재위·대법원, 글로벌 지식재산협력 국제 컨퍼런스 개최 外

박정연 기자 2024. 12. 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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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와 대법원은 공동으로 10일 서울 중구 엠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유럽통합특허제도의 현재와 아시아 지식재산 협력의 미래 국제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 간 지식재산 분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유럽통합특허제도의 현황을 살펴보고 아시아 지역 내 지식재산 보호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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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린 '유럽통합특허제도의 현재와 아시아 지식재산 협력의 미래 국제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국가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와 대법원은 공동으로 10일 서울 중구 엠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유럽통합특허제도의 현재와 아시아 지식재산 협력의 미래 국제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 간 지식재산 분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유럽통합특허제도의 현황을 살펴보고 아시아 지역 내 지식재산 보호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2025년 겨울방학 과학교실과 과학캠프'를 다음 달 7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교실은 유아 만 5세부터 중학교 2학년 유·청소년 448명을 대상으로 '나도 과학수사대' 등 15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캠프는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분야가 융합된 전시관 탐험, 이공계 대학 진학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초등 4~6학년 대상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과학교실은 이달 11일, 과학캠프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국립과천과학관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기관으로는 최초로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하고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천과학관은 탄소중립에 관한 과학적 이해 증진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실천하기 위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전시·교육·행사 확산, 녹색 프리미엄 참여,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등 방안을 마련한다.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을 2030년 25%, 2040년 60%, 2050년 10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는 LG전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고려대와 국내외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 기술 선도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은 산학연 연계를 통해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기술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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