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114:1, 중증외상센터 팬미팅 현장 (주지훈, 추영우, 하영 패션)

조회 506202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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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뜨거운 호응 속에
팬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는
소식인데요.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중증외상센터!


1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선
<도파민 충전 긴급 팬 미팅>이
열렸는데요.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 계정을 통해
이틀간 진행된 이벤트 신청 접수에는
무려 2만여 명의 신청자가 응모해 1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팬들은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등 <중증외상센터>의
주역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환호성으로 반겼고요.


배우들과 감독은 인기를 실감하며
미소로 화답했어요.


롱 블랙 코트와 화이트 셔츠,
블랙 수트 팬츠로 클래식한 블랙
포멀룩을 선보인 주지훈!

심플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백강혁의 카리스마를
어김없이 보여줬고요. ㅎㅎ

실물로 보면 이런 느낌이구나..


추영우는 광택감있는 블랙
레더 재킷,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
슬림핏 블랙 팬츠를 믹스매치해
캐주얼하지만 격식을 갖춘 룩을 선보임!

주지훈과 추영우의 투샷!
180cm 후반 둘이 나란히 서있으니
실루엣이 아주..ㅋㅋㅋ


다음으로 하영(천장미)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슬림
블랙 스커트, 블랙 니삭스를
매치한 올블랙룩으로 등장!
ㅎㅎㅎ 너무 예쁘죠!?

시크하면서도 엘레강스했던
하영이었고요.


올블랙룩으로 통일했나봄!
드라마에서만보다가
사석에서 차려입은 모습 보니
색다른 느낌이고요.


중증외상센터 팬들의
애칭을 지어달라는 질문에
추영우가 환자라고 대답하자
안된다며 단호하게 커트한 백강혁
ㅋㅋㅋㅋ


백강혁의 센스 넘치는 답변은
바로 헬리콥터즈였음!

팬들이 우리를 살린다는 의미로
지은 것 같은데
순간적인 센스가..ㅎㄷㄷ


중증외상센터에서 대충 꾸며도
숨길 수 없는 미모의 하영이었는데
이날 헤메코 퍼펙트였음 ㅎㅎ


차분한 올블랙룩에
고혹적인 긴머리 웨이브까지
각잡고 꾸민 천장미는
이렇습니다 여러분!ㅎㅎ


이날 배우들 표정들이 다들
너무 밝아보여 참가하신 분들
진심 행복했을 것 같음!ㅎㅎ


추영우는 촬영 순서와 극의 순서가 비슷해서결말에서 백강혁 교수님 수술에 들어갈 때 재원이가 성장했다고 느껴 벅찼다고.. ㅎㅎ


유림핑, 쁘띠유림으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윤경호(한유림)은

'닥치면 살고 안 닥치면 죽는 거야'

장면을 현장에서 재현해 환호성을
받기도했고요.


움짤도 가져와봤음!ㅎㅎㅎ
참석하신분들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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