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시 되면 현대차가 눈물 흘릴 차" 렉서스급으로 나왔다는 중국 프리미엄 SUV

Exeed RX는 중국 체리그룹의 고급 브랜드 Exeed가 2022년 말 데뷔한 프리미엄 크로스쿠페다. 2023년 출시 후 8단 자동변속기와 197마력 엔진 옵션이 추가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소유자 리뷰를 바탕으로 한 구매 이유 7가지를 분석하면 디자인과 편안함을 넘어 실내 공간, 동력, 험로 주행, 신뢰성이 돋보인다.

◆ ◆ 편안함의 극치

Exeed RX의 앞좌석은 우수한 지지력으로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최소화하며, 후석은 전동 조절, 환기, 냉방 기능을 갖춰 가족 여행에 이상적이다. 서스펜션은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며, 오너들은 "고속도로에서 130km/h에서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더블 글레이징 유리와 팬라마 선루프가 조합돼 실내가 쾌적하다.

◆ 자재·조립 품질

나파 가죽 시트와 부드러운 소재가 Lexus RX 수준으로 고급스럽고, 후석까지 프리미엄 마감이 적용됐다. 운전자들은 "냄새도 좋고, 1만km 주행 후에도 스크래치 없음"을 강조하며 조립 품질을 칭찬한다. 소니 14스피커 오디오와 퀄컴 스냅드래곤 8155 칩 기반 24.6인치 듀얼 스크린이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한다.

◆ 실내 공간 활용성

후석 레그룸과 헤드룸이 넉넉해 성인 3명이 편안하며, 트렁크 용량은 660L로 실용적이다. 5인승 구성으로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며, 후석 등받이 전동 조절(7도)과 풋레스트가 편의를 더한다. 소유자들은 "운전석 최대 후퇴 시 후석도 여유"라고 언급한다.

◆ 동력 성능 우수

2.0T 가솔린 엔진은 197마력(Urban) ~249/261마력(Flagship), 토크 385~400Nm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속은 7.6~9.3초 수준이다. 8단 자동변속기(또는 7DCT)가 스포츠 모드에서 부드럽고 빠른 추월을 지원하며, 최고 속도 200km/h를 자랑한다. 차주들은 "도심에서 11L/100km, 고속에서 안정적"이라고 한다.

◆ 외관 디자인 매력

세련된 쿠페 스타일 프론트와 슬로핑 루프라인이 솔리드한 인상을 주며, LED DRL과 듀얼 exhaust가 프리미엄감을 강조한다. 4775mm 길이, 1920mm 너비의 프로포션으로 예산 내 대안이 부족하다. 소유자들은 "특히 후면 옵틱이 인상적"이라며 스타일을 최우선 구매 이유로 꼽는다.

◆ 험로 주행 능력

풀타임 4WD(I-AWD) 시스템이 진흙, 모래, 눈길에서 토크 배분(전축 0-90%, 후축 10-100%)으로 안정성을 보장한다. 7가지 주행 모드(경제/스포츠/눈/진흙/사막/오프로드 등)와 크롤 컨트롤이 Sorento급 험로를 넘어선다. 리뷰에 따르면 고속 추월 시 90-120km/h가 2.8초 만에 이뤄진다.

◆ 신뢰성·보증 강점

초기 주행 1만km 이상 문제 보고가 적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안정화됐다. 7년/무제한 km 보증이 매력적이며, 연비 7.6~11km/L(도심 기준)로 경제적이다.

◆ 한국 시장 전망

Exeed RX는 한국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으나, 체리그룹의 유럽·중동 진출 추세로 수입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 가격은 475만 루블(약 6,500만 원)부터 시작해 제네시스 GV70과 경쟁할 전망이다. 다만 중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과 A/S 네트워크가 관건으로, 2026년 테스트 마케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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