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다저스 불펜 투수 그로브, 수술대 올라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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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투수 마이클 그로브(29)가 수술대에 올라 2025시즌을 통째로 쉬게 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일(한국시간) "그로브가 오른쪽 어깨 관절연골 수술을 받아 2025시즌 재활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2018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전체 68순위로 다저스의 지명을 받은 그로브는 지난해 불펜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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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투수 마이클 그로브(29)가 수술대에 올라 2025시즌을 통째로 쉬게 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일(한국시간) "그로브가 오른쪽 어깨 관절연골 수술을 받아 2025시즌 재활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2018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전체 68순위로 다저스의 지명을 받은 그로브는 지난해 불펜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39경기에 나가 51이닝을 소화하며 4승 4패 7홀드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그로브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구원 등판한 뒤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여전히 어깨가 좋지 않은 그로브는 올해도 마운드에서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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