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생으로 20살이던 해에,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가 주관하고 KPLUS에서 후원하는 '1일 모델 체험'에 지원해서 1위를 차지했고, 그 혜택으로 3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장학생으로 다니면서, KPLUS와 모델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주혁은 장학금을 받아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후 자신이 장학금을 받아서 꿈을 이루었던 것처럼 후배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며 자신의 모교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남주혁은 "예전에 집이 힘들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1년 내내 사발면만 먹었고, 집에 화장실도 없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1살까지는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는 남주혁은 "KBS2 '후아유 - 학교 2015' 이후부터 조금씩 나아졌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델로서의 공식적인 첫 런웨이는 2013년 '2014 S/S 컬렉션 송지오 옴므' 패션쇼로 데뷔했습니다. 남주혁은 학창시절 농구선수를 꿈꿨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때 그만두고 일반인 농구 대회를 나가기도 했다. 거의 모든 대회를 다 휩쓸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농구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중학교 3학년 때 수술을 두 번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학교 1학년 때 키가 158cm였는데 중학교 3학년 때 키가 183cm까지 자랐다. 급격한 성장에 무릎뼈가 튀어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남주혁은 보건실에 키를 재러갔던 일화를 공개해 대중의 호기심을 높였습니다. 그는 "보건실에 키를 재러 많이 갔다"면서 "계속 클까 봐"라고 전했습니다. 1년에 20cm가 자랐다는 남주혁은 "당시 너무 성장기였다. 더 클까 봐 무서웠다"고 고백했습니다.

배우 남주혁은 KBS 간판 시리즈인 ‘학교’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tvN ‘잉여공주’에서 취준생 빅 역을 맡으며 처음 연기를 시작한 남주혁이 단 두 번째 작품 만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187cm의 키, 학창시절 농구선수를 하면서 다진 탄탄한 몸매에 시원시원하게 생긴 이목구비까지 완벽한 외모를 갖춘 남주혁은 단숨에 라이징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드라마 화려한 유혹,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로 원톱 주연의 자리에 올랐고,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인정받게 됐습니다. 남주혁의 tvN ‘삼시세끼-고창편’에 하늘 같은 선배 차승원, 유해진과 손호준에게 깍듯하게 예의를 갖추고, 익숙하지 않은 일도 묵묵하게 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높였습니다.

영화 ‘안시성’에서는 조인성, 배성우 등 선배 배우들에게 밀리지 않는 젊은 장수의 기백을 선보였고, 그해 청룡영화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 영화 리멤버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한편, 남주혁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촬영을 마치고 군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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