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로 SUV 고른다는” 2,097만원부터 연비 12km '장수 국산 소형 SUV'

소형 SUV 시장이 커지는 동안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국산차가 있다. 오랜 시간 판매되며 연식 변경을 거듭해 가격 경쟁력을 다듬은 차다. 주인공은 바로 KGM 티볼리 2026년형이다.

2천만 원대 초반 시작가

티볼리 2026년형 1.6 가솔린 V1 트림은 2,097만 원부터 시작한다. 소형 SUV를 첫차로 고민하는 사회초년생에게 부담이 덜한 가격대다. 상위 트림으로 올라가도 옵션 선택 폭이 넓은 편이다.

1.5 터보 복합 12.0km/L

1.5 가솔린 터보 모델의 복합연비는 12.0km/L, 1.6 가솔린은 11.6km/L다. 시내 주행 비중이 높은 운전자라면 체감 유지비를 따져볼 만하다. 출력과 연비 사이 균형을 원한다면 터보 모델이 선택지가 된다.

손에 익은 디자인과 실용성

현행 티볼리는 KGM 출범 이후 앞뒤 디자인을 다듬은 얼굴로 판매되고 있다. 짧은 전장에도 실내 공간 활용도가 좋아 도심형 SUV로 인기가 높다. 첫차 구매층에서 꾸준히 선택받는 이유다.

티볼리는 합리적인 시작가와 무난한 연비로 소형 SUV의 기본기를 갖춘 차다. 아반떼급 예산으로 SUV를 원하는 첫차 구매자라면 비교 목록에 넣어볼 만하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발표 기준이며, 트림·옵션·프로모션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