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117일 최고령 출전' 페페, '긴바지 골키퍼' 키라이 넘어 역사 썼다

이형주 기자 2024. 6. 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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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가 대기록을 만들었다.

포르투갈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2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페페는 이날 출전으로 유로 역사로 새로 쓰게 됐다.

페페는 이날 41세 117일의 나이로 출전해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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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수비수 페페.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페페가 대기록을 만들었다.

포르투갈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2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포르투갈 센터백 페페가 승리에 기여했다. 페페는 선발 출전해 단단한 수비를 펼치며 팀의 무실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37분 3-0으로 경기가 이미 넘어온 상황에서 체력 안배 차 교체됐다.

페페는 이날 출전으로 유로 역사로 새로 쓰게 됐다. 페페는 이날 41세 117일의 나이로 출전해 승리를 가져왔다. 이를 통해 '긴바지 키퍼'로 유명한 가보르 키라이가 가지고 있던 40세 86일의 유로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페페는 대회가 남아있고, 포르투갈의 핵심 자원이라 자신의 최고령 기록을 계속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도 활약했던 페페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직전 시즌까지 FC 포르투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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