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EPL 개막 4연패' 페리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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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개막 4연패에 빠진 울버햄튼이 페레이라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울버햄튼은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과 새로운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재계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 큰 영광이다. 이 클럽은 내가 세계 최고의 리그인 EPL 무대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줬다"며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수준을 끌어올리겠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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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4연패에 빠진 울버햄튼이 페레이라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울버햄튼은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과 새로운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게리 오닐 감독의 후임으로 울버햄튼 사령탑에 부임했다. 그는 당시 EPL에서 승점 9점으로 19위에 머물러 있던 울버햄튼을 강등권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는 데뷔 3경기 만에 승점 7점을 따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팀 역대 최다 기록인 EPL 6연승을 달성하며 울버햄튼의 1부 잔류(16위)를 이끌었고, 리그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올 시즌 EPL 개막 후 4경기에서 모두 패하는 등 부진에 빠져있다. 리그 2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고, 승점 1점을 획득하지 못한 팀도 울버햄튼이 유일하다.
골 득실도 -7로 좋지 않다. 올 시즌 울버햄튼은 4경기에서 9골을 내준 반면 득점은 단 2골에 그쳤다.
그럼에도 구단은 페레이라 감독과 재계약하며 변함 없는 신뢰를 보여줬다.
제프 시 울버햄튼 회장은 "페레이라 감독은 구단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는 명확함과 에너지를 갖고 있고, 팀 정신을 불어 넣어주며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안정이 필요한 시기다. 페레이라 감독에겐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고,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와 그의 코칭스태프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페레이라 감독은 "재계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 큰 영광이다. 이 클럽은 내가 세계 최고의 리그인 EPL 무대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줬다"며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수준을 끌어올리겠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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