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돌아온 '한강공원 야시장'..푸드트럭·거리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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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로 중단됐던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 축제 '한강 야시장'이 3년 만에 돌아온다.
푸드트럭, 수공예품 판매부스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한강을 채울 계획이다.
한영희 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은 물론 푸드트럭 운영자 등 많은 소상공인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시민에겐 일상 회복을 위한 휴식을 소상공인에겐 오랜만에 소비자를 만날 기회를 제공해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 축제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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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로 중단됐던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 축제 '한강 야시장'이 3년 만에 돌아온다. 푸드트럭, 수공예품 판매부스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한강을 채울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반포 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연휴(9월 9~10일)와 우천 등을 제외하고 매주 금, 토 오후 5~10시에 열린다.
이번 '한강달빛야시장'에는 40여대의 푸드트럭과 60여개 판매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푸드트럭 구역'에는 야시장 인기 메뉴인 스테이크, 불초밥, 츄러스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판매 부스'에서는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반려견 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야시장 인근의 수변공간에서는 버스킹 등 다양한 거리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축제·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푸드트럭' 운영자를 위한 판로를 제공하고, 침체된 야간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야시장에 참여하는 '푸드트럭'과 '판매부스'들에게 운영 관련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야시장에 판매만 하는 곳이 아니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것이다.
한영희 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은 물론 푸드트럭 운영자 등 많은 소상공인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시민에겐 일상 회복을 위한 휴식을 소상공인에겐 오랜만에 소비자를 만날 기회를 제공해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 축제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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